2023년 4월 14일 금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 73회
자랑스런 우리 한글, 그런데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별 못하고
능동태와 수동태를 구별도 못해, 해를 입거나 놀림을 받다의 '당했다'를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억지 주장까지.....
K-Pop을 비롯한 K-Culture, K-Food 열풍으로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는 시대,
일본어에서 온 표현들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 발굴해 사용해 봅시다.
무심코 대물림해 쓰는 일본식 표현의 잔재를 청산하고
올바른 우리말 용어를 쓰자
1. ‘스시(壽司, ずし)’는 '초밥'으로
스시(寿司すし, 수사)는 일본 요리의 하나로, 어패류(수산물)의 살이나 유부·달걀·김 등의 식재료를 배합초에 절인 쌀밥 위에 올려 만드는 음식이다.
2. ‘다쿠앙(澤庵, たくあん)’은 '단무지'
단무지 또는 타쿠안즈케(沢庵漬け)는 일본의 절임 음식 '츠케모노(漬物)'의 일종, 한국명인 단무지의 뜻은 '단맛이 나는 무짠지'의 줄임말이라고 알려져 있다.
3. ‘사시미(刺身, さしみ) 는 '생선회'
'사시미'는 주로 생선과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썰어 먹는 일본 음식이다.
무의식 속 자주 사용하는 일본어
최근 상황이 일부 친일 세력이 일본어 또는 일본어투 용어 장려 등
매국, 망국적 행위까지도 ? 심히 우려가 된다!
우리 일상생활에는 일제의 잔재인 언어 즉 ‘일본어’가 여전히 남용되고 있다.
일본어에서 온 표현들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 발굴해 사용해 봅시다.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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