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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세 굴을 판다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4. 4. 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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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17회

제주 4,3 평화 공워

제주 4.3 항쟁 다시 피는 동백, 제주 4.3 항쟁 조국혁신당 부산 평화 연대는 이 땅에 평화와 혁신, 그리고 정의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이 선언과 함께 행동한다.

1. 평화의 실현

우리는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우리는 제주 4.3을 온 국민이 공감하고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평화 프로세스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공평하고 영구적인 평화 정착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2줄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턱살을 쳐들다.

'턱살을 쳐들다'에서 턱살은 아래턱에 붙은 살을 말한다. 그리고 '얼굴을 추켜들고 함부로 덤비거나 대듦'을 이르는 말이다. 그렇게 "턱살을 쳐들다"는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비웃는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행동으로, 상황에 따라 상처를 주거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2) 토끼도 세 굴을 판다.

속담에 '토끼도 세 굴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토끼도 만약을 대비하여 굴을 여러 굴을 파 놓듯이, 무슨 일이 일어 날 수 있음을 대비하여 안전을 위하여 미리 여러 가지 방도를 세워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즉 '무슨 일이 일어 날 수 있음을 대비하여 미리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총선이 끝나고 나면 누가 세 굴을 팠는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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