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강원도 꿀장수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4. 6. 4. 07:10
728x90

2024년   6월    4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53회

게임, 축제, 경기'란 뜻을 가진 나담 축제는 몽골 에서 가장 큰 행사로 한 달 동안 울란바토르 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행해진다. 이 축제의 정식 명칭은 'Eriin Gurvan Nadam'으로 세 가지의 중요한 게임이란 뜻이다. 세 가지 게임은 씨름, 경마, 활쏘기 경기를 의미하며, 나담 축제 동안 이 세 가지 경기를 통해 가장 뛰어난 사람을 선발한다. 이 외에도 전통 음식과 그들의 춤과 음악 등 다양한 몽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칭기즈 칸이 이끌던 몽골은 탄탄한 전투력으로 이름을 날렸는데, 이를 뒷받침해 준 것이 바로 백발백중의 활 솜씨와 빠른 말 타기, 육탄전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씨름 기술이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나담 축제에서 이 세 가지 민속놀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감이 재간이다.

'감이 재간이다'는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로 재료가 좋아야 성과가 좋다는 말이다. ‘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있는데, 옷이나 이불 따위를 만드는 바탕이 되는 피륙. 주로 옷감의 뜻으로 쓴다. ‘옷을 만드는 재료’의 뜻을 나타내는 말과 옷감을 세는 단위. 한 감은 치마 한 벌을 뜰 수 있는 크기이다.
또한, ‘자격을 갖춘 사람’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 대상이 되는 도구, 사물, 사람, 재료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어서,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제대로 하고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우선 ‘좋은 감’, 좋은 인재부터 골라야 한다고 표현 할 수 있다.

2) 강원도 꿀장수

'강원도 꿀 장수'는 매우 굼뜨고 어수룩하다는 말인데, '어수룩한' 또는 '어수룩하다'는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 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느슨한 경우를 말한다. 
 '강원도 꿀장수'라는 표현은 한국의 속담과 관용어구 중 하나로, 이 표현은 강원도의 자연 환경과 전통적인 농업 생활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강원도 지역은 산이 많고, 그로 인해 꿀을 채취하는 일이 비교적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따라서 꿀장수는 꿀을 모으는 과정에서 느리고 조심스럽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꿀장수는 작업이 매우 더디고 신중하게 진행된다는 이미지가 생겼고, 이는 결국 "매우 굼뜨고 어수룩하다"는 표현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강원도 꿀장수라는 표현은 일상 속에서 어떤 사람이 일을 천천히 하고 조심스럽게 처리하는 모습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사업계획서 #SNS글쓰기 #페마도사 #한국통신판매사업자협회 #숏폼 #숏클립 #틱톡 #릴스 #라이브커머스 #1분글쓰기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김홍민 #일제잔재 #일본어_잔재 #극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결사반대 #동학농민운동기념관 #동학농민운동 #노무현 #제주4.3평화공원 #제주4.3항쟁 #백조일손 #백조일손지지 #이태준_기념공원 #몽골 #몽골영사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민생파탄 #전재수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