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 두림 엮듯이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458회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1) 비에 젖은 닭 상
'비에 젖은 닭 상', 비에 젖은 닭은 일반적으로 매우 불쌍하고 약한 상태를 묘사하는 비유적 표현이다. 이는 힘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나 힘이 없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즉, '시세와 처지가 바뀌어서 보잘것없이 된 사람'을 비유하는 관용어 표현이다.
처지가 바뀌어서 보잘것없이 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과거에 비해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상태가 하락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부족한 개인의 사정, 경제적 불황,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2) 비웃 두림 엮듯이
'비웃 두림 엮듯이'의 의미는 "상대방을 비웃고 두려워하며 상대방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은 주로 사람 간의 갈등이나 경쟁, 찬탈의 감정이 담긴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된다.
상대방을 비웃거나 두려워하는 감정은 인간관계에서 복잡한 심리적 동작을 반영한다. 비웃음은 종종 자신감의 결여나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도 있으며, 두려움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위험 인식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러한 감정들을 다스리는 방법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나 자기 인식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두림은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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