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쥐 밤눈이 어둡다.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483회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1) 알심을 부리다
"알심을 부리다"는 남에게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을 베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거나,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통제하려고 하지 않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어떤 분야에서의 실력이나 재능을 남들에게 드러내며 우월함을 나타내지 않고 남을 돕는 행위를 설명한다.
2) 약은 쥐 밤눈이 어둡다.
"약은 쥐 밤눈이 어둡다"는 속담으로, 지나치게 약으면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로, 작은 일에 부화뇌동하거나 지나치게 신중해지는 행동을 경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작은 것에 지나치게 집중을 하는 경우를 지적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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