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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 지나 바로 지나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5. 2. 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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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9일  수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02회

제주 4.3이 머우꽈?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탑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1) 옴치고 뛸 수도 없다.

옴치고 뛸 수 없다는 표현은 주로 어딘가에 갇혀 있거나, 어떤 제약이 있어 움직일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되어 어쩔 도리가 없게 된다를 표현한다. 이 상황은 일반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혹은 환경적 제한을 나타낼 수 있다.

관용구 옴치고 뛸 수 없다 뜻 「1」 어쩔 도리가 없게 되다. 「2」 꼼짝할 수 없다. 예문: 일이 너무 많아 옴치고 뛸 수도 없다

2) 외로 지나 바로 지나

외로 지나 바로 지나'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가로 지나 세로 지나
 짐을 왼쪽으로 지나 오른쪽으로 지나 등에 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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