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따옴표 ‘ ’ 사용법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46회
한글은 단순한 표기 체계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유산이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창제는 문맹률 감소에 기여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 무한한 표현이 가능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한글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돕는 핵심 요소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작은따옴표 ‘ ’
1)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예:
그는 “이런 걸 두고 ‘그림의 떡’이라고 하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침착하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위 두 문장처럼 바깥쪽의 큰따옴표와 중복되므로
안쪽에는 작은따옴표를 쓰고 있다.
2)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쓰인다.
예:
나는 ‘안 좋은 일이 있나 보군.’하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꼭 이길 거야.’ 짱구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드러냄표(˙)와 밑줄(_) 대신에 작은따옴표를 쓰는 것도 가능하다.
예: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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