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맡붙어서 다투는 싸움판에 끼여들지 마라, '맞붙어서', '끼어들지'로 고쳐써야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59회
한글은 단순한 표기 체계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유산이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창제는 문맹률 감소에 기여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 무한한 표현이 가능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한글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돕는 핵심 요소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부분을 찾아 고쳐 보세요
1.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 같다.
2. 덩그랗게 자리잡은 초가집 마당으로 토끼 한마리가 깡총깡총 뛰어간다.
3. 장군은 바다 지도를 그려서 도체찰사에게 전하고, 또 다시 총총이 백의종군의 길을 떠났다.
4. 둘이 맡붙어서 다투는 싸움판에 끼여들지 마라.
내일은 560회로 이어집니다
해답
1. 맞는 문장
2. 덩그렇게, 깡충깡충
3. 총총히
4. 맞붙어서, 끼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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