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맹이로 단단한 호두 껍질을 찧으니 부드러운 알멩이가 드러났다, '돌멩이', '호두 껍데기','알맹이'로
' 2025년 5월 26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67회
한글은 단순한 표기 체계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유산이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창제는 문맹률 감소에 기여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 무한한 표현이 가능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한글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돕는 핵심 요소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부분을 찾아 고쳐 보세요
1. 소리개가 지나간 후에 풀섶에 숨었던 새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들었다.
2. 팬터지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악상의 자유로운 전개에 의하여 작곡한 낭만적인 악곡.
3. 꽃 피는 삼월이라 삼짓날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구나.
4. 돌맹이로 단단한 호두 껍질을 찧으니 부드러운 알멩이가 드러났다.
다음은 568회로 이어집니다.
해답
1. 솔개, 풀숲
2. 판타지
3. 삼짇날
4. 돌멩이, 호두 껍데기,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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