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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3. 6.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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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5일  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  106회


자랑스런 우리 한글,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시작하여 ..

1회부터 60회 까지는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도 못하고,
해를 입거나 놀림을 받다의 '당했다',
능동태와 수동태를 분명하게 구별하는 우리글을
엉터리로 표현하는 걸 보면서 .....

61회 부터 85회 까지는 
K-Pop을 비롯한 K-Culture, K-Food 열풍으로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도
무심코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 일본어 잔재들...

86회 이후 부터는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문해력, 어휘력 활용에 도움되는 유용한 관용구 중심으로,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통해 
매일 아침 찾아 뵙고 있습니다.

1)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같은 속담으로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는 표현도 있다.

2) 주인없는 개가 상갓집에 어슬렁거리고 기웃거리다.

상 밑에 떨어진 음식이나 주워먹다가 발길에 체여 도망다닌다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상가지구(喪家之狗), '상갓집 개' 라는 뜻으로 상갓집을 비롯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니는 개와 같이 비천하고 구차한 사람을 은유하는 말이다. 

휴일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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