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20회
제주 4.3 항쟁 다시 피는 동백, 제주 4.3 항쟁 조국혁신당 부산 평화 연대는 이 땅에 평화와 혁신, 그리고 정의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이 선언과 함께 행동한다.
연대와 협력
우리는 제주 4.3해결을 통한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선도하여 지역 간, 세대 간, 이념 간의 벽을 허물고,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협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선언하는 이 원칙들은 조국혁신당 부산 평화 연대가 추구하는 이상이며, 우리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 선언문을 통해 모든 국민과 함께 평화, 혁신, 정의의 길을 걷기를 다짐한다. 함께 손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555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2줄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철겨운 부채질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
경우에 어긋난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인데, 부채는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는 것인데 철이 지나서 부채를 사용할 경우 남들로부터 봉변을 당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그러지는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어떤 일을 열심히 하고 노력해도 어떤 상황에서는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 이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2) 치마가 열두 폭인가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이다. 치마는 허리부터 다리 부분까지 하나로 이어져 가랑이가 없는 아래옷을 말하며, 치마의 폭은 일반적으로 허리에서부터 바닥까지의 수평 길이를 말한다. 치마의 폭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될 수 있으며, 보통은 허리와 힙의 측정치에 따라 결정된다. 치마의 폭을 측정하려면 허리 부분과 힙 부분의 둘레를 측정한 후, 원하는 폭을 계산하여 패턴을 만들거나 제작하는 방법이다. '치마 밑에 키운 자식', 속담은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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