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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7일 금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 68회
무의식 속 자주 사용하는 일본어
최근 상황이 일부 친일 세력이 일본어 또는 일본어투 용어 장려 등
매국, 망국적 행위까지도 ? 심히 우려가 된다!
1) ‘가라오케(空オケ, からオケ)’ 는 ‘녹음 반주’라는 순화용어를
'가라오케'는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대중오락의 한 형태인데, ‘가라’의 ‘비어 있다’는 일본어와 ‘오케스트라’의 준말 ‘오케’의 합성어, 즉 ‘악단이 없는 가짜 오케스트라’라는 의미이다. 가라오케는 ‘녹음 반주’라는 순화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2) ‘다마' 는 '구술전구', ‘다마네기' 는 '양파'로
백열등을 일본어로 일컫는 말. 흰빛을 내는 가스등이나 전등 따위를 칭한다. 형광등 안에 들어가는 점등관(글로브마스터)은 "쵸크다마"로 부르기도 하는데, '구술전구'로 바꾸어 보자. ‘다마네기' 는 일본어로 (たまねぎ) '타마네기' 우리말로는 '양파’
우리 일상생활에는 일제의 잔재인 언어 즉 ‘일본어’가 여전히 남용되고 있다.
일본어에서 온 표현들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더욱 발굴해 사용해 봅시다.
주말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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