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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 먹는다

by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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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금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46회

노무현 서거 15주기 맞아 '盧 정신 계승' 한목소리 다짐했다.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입이 서울

'입이 서울'이라는 말은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먹는 것이 제일이다"는 말도 의견이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주제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이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적절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며 과도한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 우리 속담 중, '입만 가지면〔있으면〕 서울 이 서방 집도 찾아간다'는 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 먹는다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는 너무 경솔하게 굴면 푸대접을 받고 마땅히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음을 이르는 말이다. 너무 경솔하면 이득이 없다는 말로, 무엇이든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 어렵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속담은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무랍'은 굿을 하거나 할 때 귀신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 던지는 밥을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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