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50회
몽골 나담축제는 몽골의 전통적인 축제로, 몽골의 문화와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 축제에서는 전통적인 몽골 음악, 무용, 의상, 음식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담 축제는 매년 여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의 민속 축제다. 춤과 노래는 물론이고 말 타기, 씨름, 활쏘기 등 몽골의 전통적인 민속놀이를 한데 모아 한바탕 즐기는 화합의 축제다.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장님 손 보듯하다.
'장님 손 보듯하다'는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아무런 친절미가 없음을 가리키어 이르는 말이다. 친절에 관련된 속담으로 '문전 나그네 흔연 대접'은 손님은 신분을 가리지 말고 친절히 대접해야 한다. '귀신도 떡 하나로 쫓는다'는 아무리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진실로 친절하게 대하면 해치지 않는다는 속담이다.
2) 장님 은빛 보듯
'장님 은빛 보듯'은 겉으로만 보는 체한다는 뜻인데, 자세히 보는 시늉은 하여도 무엇을 보는지, 결국 아무것도 모름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로,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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