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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본 나비

by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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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362회

제1회 파주시 몽골 나담 축제

일 시 : ‘24. 7. 6(토) 08:00~19:00 *개회식 11:00

장 소 : 경기도 파주시 신총동 718

주요내용 : 개회식, 전통 예술공연, 전통경기, 몽골 전통문화체험, 전통 공예품 전시 및 판매 등


문자 생활을 많이 하는 교양인, 짧은 시간, '1분 글쓰기'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에 대하여 

매일 아침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짧은 시간, '1분 글쓰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바른 어법을 지킨다고 생각해서...
어색한 문장을 깔금하고 뜻을 명확하게 

1) 꼭뒤가 세 뼘

'꼭뒤가 세 뼘'은 몹시 거만을 피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인데, 뒤통수가 아주 넓다는 뜻으로 몹시 거드럭거리며 거만을 피움을, 또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정수리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란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엎어진(자빠진) 놈 꼭뒤 차기’란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속담 말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도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 꽃 본 나비

'꽃 본 나비'는 마음으로 바라던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로 '물 본 기러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여,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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