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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대기 골로 빠진다

by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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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450회

4.3이 무어꽈? '제주 4.3 평화공원'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1) 새알 볶아 먹을 놈

'새알 볶아 먹을 놈'의 뜻은, 작은 새알을 꺼내서 볶아 먹을 만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이익만 생긴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이 달려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비꼬는 말로 '약삭빠른 사람'을 칭하는 속된 말이다.

극단적으로 자기 이익에만 눈이 어두운 자질구레한 사람을 욕하는 표현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계란이나 메추라기 알은 ‘완전식품’으로 개량돼 문제가 없지만, 야생조류의 새알은 우리 건강에 좋지 않다. 야생조류가 섭취하는 먹이는 대부분 농약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2) 새침대기 골로 빠진다

"새침대기 골로 빠진다"는 한국의 속담으로, 누군가가 과장되거나 놀라울 정도로 큰 변화를 겪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얌전한 체하는 사람일수록 길을 잘못 들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속담은 누군가가 자주 아니면 너무 빠르게 변화했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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