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일 금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473회
국가 지도자가 2줄 한글 메모도 3번씩 보며 베껴쓰는 한심함, '반듯이'와 '반드시'도 구분해 쓰지 못하는 기막힘,
억단위 돈을 번 행위도 해를 입고 '당했다'는 황망함,
국가기관 국어 수준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예의는 그렇게 표하는 게 아니고, 정성껏 또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로 말하는 것이 바른 한국어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1) 술 먹은 개
'술 먹은 개'는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며 욕으로 일컫는 말이다. 술에 취한 개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강아지가 술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강아지의 중추 신경계를 억제하고, 신장, 간, 혈당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개가 술을 먹었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는 상황은 보통 누군가가 술을 대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배신감이나 실망을 표현하는 비유적인 표현이다.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는 관계의 복잡성이나 상처받은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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