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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는 예의가 바라서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는다, '발라서'로 고쳐 써야

by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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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76회

2024 몽골 나담 축제


한글은 단순한 표기 체계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유산이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창제는 문맹률 감소에 기여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 무한한 표현이 가능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한글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돕는 핵심 요소이다.

“한글, 민본주의 개혁정치 결정판”

짧은 시간, '1분 우리글'을 통해서
한글을 바르게 ! 한글에 반하게!

다음 문장을 읽고 틀린 부분을 찾아 고쳐 보세요

1. '예, 아니오'로 대답하시오

2. 상수는 예의가 바라서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는다.

3. 그 동안 기수를 보기만 해도 냉소를 보냈던 그녀가 웬지 기수를 찾아왔다.

4. 새로 산 옷의 웃도리 품이 좁디좁고 길이도 껑똥하다

577회로 이어집니다,

해답

1. '예, 아니요'로 대답하시오

2. 발라서

3. 그동안, 왠지

4. 윗도리,껑뚱하다

2024 몽골 나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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