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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감스럽다 : 욕심껏 음식을 먹어대는 꼴이 보기에 흉하다.

by 페마도사(페이스북 마케팅을 도와 주는 사람) 202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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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김홍민 교수와 함께
‘1분 우리글 함께하길’ 585회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유산 한글,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 무한한 표현이 가능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된다.

한글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돕는 핵심 요소이며, 순우리말의 매력은 그 단어들이 지닌 독특한 의미와 발음에서 비롯되며 그 자체로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다. 

순우리말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순우리말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우리의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길이다.

짧은 시간, '1분 순우리글'을 통해서
우리글을 바르게 ! 우리글에 반하게!

강피밥: 강피로 지은 밥. 맨 피로만 지은 밥. 흉년에 먹음. 강피 논에 흔히 발생하는 일년생 문제잡초 생육초기에 벼와 비슷하여 구별이 어렵다.

개감스럽다 : 욕심껏 음식을 먹어대는 꼴이 보기에 흉하다.

거머먹다: 욕심스럽게 마구 휘몰아 먹다.

건건이 : 밥에 곁들여 먹는 간단한 반찬. 변변치 않은 반찬.

해외 출장으로 7월 1일 586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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